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지마 야요이 (문단 편집) === [[류가 고토쿠 ~용과 같이~]] / [[용과 같이: 극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Yayoi_in_Ykz_Kiwami.jpg|width=100%]]}}} || 본편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지만, 배신자로 알려진 키류를 증오하는 도지마조 조직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정식으로 도지마조의 후견인이나 두목 대행이 된 건 아닌데, 이는 도지마조가 소헤이 사후 [[카자마 신타로]]의 카자마조에 흡수되는 형태로 소멸했기 때문이다. 따라서 메인 스토리에서는 나오지 않는다. 대신 메인 스토리의 막바지인 13장에서 진행 가능한 서브 스토리인 '야쿠자의 아내'에서 등장한다. [[삼도천 꽃장수]]에게 편지를 보내 [[키류 카즈마]]와의 만남을 요구하면서 남편 소헤이가 죽었던 '10년 전의 그 장소'로 오라는 말을 남긴다. 키류가 도착하자 배신자라 몰아붙이더니 매복해 있던 도지마조 조직원들을 불러내 키류를 공격한다.[* 물론 진심으로 죽이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. 애초에 그녀도 키류가 정말로 도지마를 죽인건지 의문을 품고 있었기에 키류에게 직접 진실을 듣기위해 부른 것이었다. 고작 몇명 정도로 키류 카즈마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봤을리도 없다.] 키류가 그들을 모두 쓰러트리자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이 담담히 일본도를 뽑아 겨누고는 "네가 정말로 내 남편을 죽였느냐?"라고 묻는다. 키류가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자 단번에 감을 잡고는 "[[니시키야마 아키라|다른]] [[사와무라 유미|사람]]의 죄를 뒤집어썼구나, 그렇지?"라고 말하고선 "누구냐, 누가 내 남편을 죽인것이냐?"하고 다시 묻는다. 하지만 스스로 매듭을 지어야했던 키류는 그녀에게 "조금만 시간을 주시겠습니까"라고 대답한 뒤 떠나고, 혼란과 슬픔에 휩싸여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